2008년 04월 10일
아이팟 터치

인도 가기전 검색을 하면서 터치가 우리나라에서는 비싸게 판매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방콕 면세점에서 찾아봤지만 보이지 않았다.
인도에 도착하여 핸드폰과 함께 구입할 생각 이였는데 이제 여행하는데
분실의 우려와 고장이 생기면 ...하는 생각에
보류를 하고 있다가 여행이 끝날 무렵 여행 계획이 없던 뱅갈로르에 갔을때 구입을 하게 되었다
인도 다른 지역보다 저렴하게 판매를 한다는것이 가장 큰 작용을 하였다
난 애플에서 IPOD가 나왔을때 보기는 했지만
사용한적도 없고 하여
일반 MP3 같은 개념이겠지 싶었는데
터치를 구입하고도 사용할 수 없다는것을 몰랐다
그리고, 주변기기가 그렇게 비싸다는것도 그때 알게 되었다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종이박스만 버리고 고이 가방에 넣어
노트북이 있는 꼴까타가지 모시고 와야했다
꼴까타에 도착해 짐을 풀고 정리를 한 후 노트북을 켰을때
넘어야 산이 생겼다
휴~
영화 한편 다운 받는데 하룻밤 꼬박 받아도 못 받는 인터넷 속도
좌절이다
아이튠즈를 다운 받는데 반나절이 걸렸고
다운 받으며 문제가 생겼는지 실행시켰을때 생기는 오류로 인하여
정상적인 작동이 될때까지 3일을 소요한것 같다
그리고, 해킹이라는 고민에 빠졌다
많은것 바라지 말고 적당히 순응하며 살아야지 하며
마음을 잡고
해킹을 하면서 욱~~하며 올라오는 것을 참아야했다
그리고,
잘 사용하고 있다
이녀석 울나라에 있었다면 더 활용의 가치가 높은 녀석인데
아쉬움이 들기는 하지만
욕심을 부리면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것 같아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다
# by | 2008/04/10 12:24 | 요즈~~음!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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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에 관심이 없어서요. ^^; 인도라 동경하는 나라인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